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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바닥 찍고 반등? 더 큰 추락의 시작?

7주 연속 하락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부동산·인사·형사사법 논란이 만든 위기, 반등할 수 있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8.9%를 기록했습니다.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갔으며, 7주 연속 하락입니다. 부정평가는 58.7%로 긍정평가보다 19.8%포인트 높았습니다. 조사는 8월 24~28일 전국 성인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입니다.

특히 중도층에서 3.2%포인트, 50대에서 7.5%포인트, 자영업자에서 9.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핵심 지지층만이 아니라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과 경제활동 계층의 이탈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단순한 조사상 출렁임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인 38.9%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경제 불안과 형사사법·인사 논란이 겹친 결과입니다. 일시적 조정일까요, 장기 하락의 시작일까요? #이재명 #대통령지지율 #리얼미터 #부동산정책 #국모설문 #국모 #민주당 #국민의힘 #지지율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인 38.9%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경제 불안과 형사사법·인사 논란이 겹친 결과입니다. 일시적 조정일까요, 장기 하락의 시작일까요? #이재명 #대통령지지율 #리얼미터 #부동산정책 #국모설문 #국모 #민주당 #국민의힘 #지지율 #청와대

지지율 하락을 만든 주요 이슈

부동산 정책과 전월세 불안

부동산 세제 개편 과정의 혼선에 이어 집값과 전월세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대출·다주택자 규제가 매매와 임대 공급을 동시에 위축시킨다는 비판까지 나오면서 부동산 문제가 가장 지속적인 악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과 경찰 불신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에 제주 실종사건 부실 처리 문제가 겹쳤습니다. 경찰 수사 역량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경찰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의문이 중도층까지 번졌습니다. 앞선 조사에서도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연합뉴스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와 위헌 논란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두고 사법부 독립과 헌법상 대통령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개혁을 넘어 권력기관을 장악하려 한다는 야권의 공세가 중도층의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경제 불안

증시 급락과 레버리지 ETF 논란, 폭염과 체감경기 악화가 누적됐습니다. 특히 자영업자 지지율의 큰 폭 하락은 정치적 논쟁뿐 아니라 생활경제에 대한 불만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관인선 논란

용혜인 의원의 장관 후보자 지명은 중도층은 물론, 이미 지지 기반이 약한 2030 남성층의 추가 이탈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젠더 이슈에 대해 선명한 입장을 보여온 용 의원이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성별 간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번 인선이 2030 여성층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지도 미지수입니다.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다

이번 하락은 단발성 스캔들 하나가 아니라 부동산·경제·수사체계·인사 문제 등이 겹친 결과입니다. 7주 연속 하락했고 중도층과 50대, 자영업자까지 이탈하고 있어 추세가 이미 구조화됐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부동산과 체감경기는 단기간에 개선하기 어렵고, 여권이 낮은 지지율에도 개혁입법과 강경 인사를 밀어붙인다면 “민생보다 진영”이라는 인식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30%대 진입으로 국정 장악력이 약해지면 여권 내 갈등이 커지고, 이것이 다시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악순환도 가능합니다.

반등할 수 있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오히려 43.1%로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7.7%에 머물렀습니다. 대통령에게서 이탈한 유권자가 곧바로 야당으로 이동한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정부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보다 정책과 인사 운영에 대한 ‘경고성 유보’에 가깝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부동산 정책을 보완하고 논란이 큰 인사와 입법에서 속도를 조절하며 민생 성과를 보여준다면 중도층은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0대 대통령 지지율이 한 주 만에 8.8%포인트 오른 점도 여론이 완전히 고착된 것은 아니라는 근거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일시적인 출렁임이라기보다는 분명한 하락 추세입니다. 다만 곧바로 30%대 초반까지 계속 추락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야당이 반사이익을 거의 얻지 못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부동산과 민생에서 정책을 수정하면 40%대 초반으로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의 정책·인사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 30%대가 새로운 기준선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 기사의 찬반 투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조만간 반등. 야당으로의 지지 이동은 제한적이며 정책 전환과 민생 성과로 회복 가능.
  • 하락세 가속화. 부동산·경제·장관인사 문제가 광범위하고 구조적. 중도층 이탈 이미 시작

독자 의견

  • subi**** · 2026.09.03 08:03

    이제 떨어질 지지율도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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